새로운 것을 공부할 때 제일 좋은 것은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.
죽어있던 티스토리 블로그에 테스트/스터디 삼아 부트스트랩으로 스킨을 만들어보았다.
어색하지만 반나절만에 만든 결과물 치고는 만족?? 역시 부트스트랩이 짜응!!